익스트림네트웍스, 10억달러 이상에 루커스네트웍스 인수 검토
||2026.01.14
||2026.01.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익스트림네트웍스가 컴스코프 네트워크 장비 부문 자회사인 루커스네트웍스(Ruckus Networks)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복수 소식통들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 규모는 10억달러 이상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연방정부와 금융서비스 제공업체 등 대규모 조직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한 익스트림은 루커스 인수 시 기업용 네트워크 포트폴리오가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루커스는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 네트워크 스위치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호텔, 학교, 경기장 등에 공급해왔다. 2000년대 초 설립돼 2012년 상장했으며 이후 브로드케이드커뮤니케이션즈로 매각됐다. 2019년 컴스포크는 애리스인터내셔널 인수를 통해 루커스 지분을 확보했다. 2017년 브로드컴이 브로드케이드를 55억달러에 인수하면서 루커스는 애리스 인터내셔널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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