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역대 최다 지원자…치열한 랩 전쟁 포문 연다
||2026.01.14
||2026.01.14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가 역대급 지원자 규모와 막강해진 프로듀서 군단을 앞세워 랩 전쟁의 막을 올린다.

14일 CJ ENM에 따르면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프로그램의 트레이드 마크로 불리는 체육관 1차 무반주 랩 심사 예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는 3만6000여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서울,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32개 지역에서 예선을 치른 참가자들이 모인다. 밀리, 레드아이 등 해외 실력파를 비롯해 연령과 배경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쇼미더머니11’에서 ‘갱갱갱’ 무대로 주목받았던 플리키뱅 등 네임드 래퍼들의 출연도 예고됐다. 프로그램 측은 “이들 중 일부가 예선에서 탈락하는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혀 결과의 향방이 주목된다. 또한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박재범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오는 15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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