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내년 초 준공…“6공구 호수~아암 호수 9.53㎞”
||2026.01.14
||2026.01.14
요트·보트·수상택시 등이 운항, 수변길·분수·모래사장·전망대 등 친수공간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4년 2월 시작된 이 공사는 송도국제도시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사업의 두 번째 구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9.53㎞ 길이 수로가 조성되고 690만톤에 달하는 유수 용량도 확보된다.
인천경제청은 요트·보트·수상택시 등이 운항할 수 있도록 호수를 준설하고,수변 길·분수·모래사장·전망대 등 시민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워터프런트 사업으로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