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코인미·시퀀스 2억5000만달러에 인수...암호화폐 결제로 확장
||2026.01.14
||2026.01.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폴리곤이 미국 암호화폐 결제 기업 코인미와 지갑 인프라 제공업체 시퀀스를 2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폴리곤은 코인미 미국 송금 라이선스와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시퀀스 지갑 및 크로스체인 결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마크 보이론 폴리곤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인미와 시퀀스를 결합해 온체인 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인미는 미국 48개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5만개 이상 현금-암호화폐 키오스크와 ATM을 운영 중이다.
폴리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트라이프, 비자 등 기존 결제 기업들과 차별점을 강조했다. 보이론 CEO는 "폴리곤은 기존 결제 기업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초기 단계에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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