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 현대차 현장서 취업 길 찾다
||2026.01.13
||2026.01.13
선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현장 중심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문대는 13일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1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운영진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기업 소개 브리핑, 홍보관 관람, 차량 생산·조립 공정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체감했다.
또한 한국 대기업의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을 경험하며 국내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높였다.
선문대는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기업 탐방과 직무 교육, K-work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최재성 국제교류처장은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 부족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취업 장벽”이라며 “이번 현대자동차 기업탐방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무 역량과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문대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국제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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