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4천만 원대라고?” GV80급 SUV 르노 ‘필랑트’ 최초 공개!
||2026.01.13
||2026.01.13
르노코리아 ‘필랑트’ 세계 최초 공개
국산 SUV 시장 독보적 쿠페형 SUV
하이브리드 E-Tech·AI 기반 테크 라운지로 프리미엄 강화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그랑 콜레오스의 후속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통적인 SUV였던 그랑 콜레오스와 달리 쿠페형 SUV 실루엣을 채택해,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필랑트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진화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워 르노 브랜드의 기술적·감성적 플래그십임을 분명히 했다.
쿠페형 실루엣으로 완성한
카리스마 디자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전장 4,915mm·전폭 1,890mm·전고 1,635mm의 크기를 갖췄다.
4.9미터가 넘는 전장은 제네시스 GV80에 맞먹을 정도로 커진 것이다.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더 길고 낮아진 차체에 쿠페형 후면 디자인을 더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첫인상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고, 웰컴·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을 통해 감성적 요소도 더했다.
후면은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와 날렵한 리어 윈도우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진화한 실내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 아래 친환경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결합했다.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2열에 320mm의 무릎 공간과 886mm의 헤드룸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전 트림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 적용이 특징이며, 트렁크 공간은 기본 633L에서 최대 2,050L까지 확장된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전 트림 기본화해 정숙성을 대폭 강화했다.
진화한 하이브리드와 AI 기술 집약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에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이 적용됐다.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듀얼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5.1km/L다.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지능형 차량 매뉴얼 ‘팁스(Tips)’를 적용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필랑트의 가격은 ▲테크노 4,331만 원 ▲아이코닉 4,696만 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 원이며, 1,955대 한정 런칭 에디션은 5,218만 원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3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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