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AI 겨냥 32TB 스토리지 드라이브 출하 시작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중동 IT전시회인 인터섹2026에 참가, AI 기반 영상 분석을 검색이 가능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구현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씨게이트는 전세계 유통 채널 및 소매 파트너사들에 엑소스(Exos), 스카이호크AI (SkyHawk AI) 및 아이언울프 프로(IronWolf Pro) 제품군 전반에 걸쳐 32 TB 하드 드라이브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며,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디오 이미징 및 분석(Video Image Analytics, VIA)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은 네트워크 엣지에서 전례 없는 데이터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IDC에 따르면, 조직 75% 이상이 비디오 데이터가 향후 5년 내 최소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멜리사 밴다(Melyssa Banda) 씨게이트 엣지 스토리지 및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컴퓨터 비전과 같은 AI 적용 기술은 산업 전반에서 영상 활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부터 소매업 및 핵심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영상은 검색 가능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일상적인 운영 방식에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전환에는 새로운 형태 데이터 백본이 필요하다. 즉, 인사이트 흐름을 유지하고 아카이브 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AI 기반 영상 분석 잠재력은 대폭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