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썸, 캐럿글로벌과 데이터 기반 HRD 모델 구축 협력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HR 인텔리전스 솔루션 텔타(Telta)를 운영하는 클라썸은 HRD 전문기업 캐럿글로벌(Carrot Global)과 데이터 기반 HRD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텔타 진단·분석 기술과 캐럿글로벌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운영 경험을 결합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인재육성 환경을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HR 진단 솔루션 공동 기획·개발로 시작해 진단 운영 및 결과 분석 리포팅, 교육 프로그램 연계 모델 구축, 신규 협력 모델 발굴 등에 걸쳐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텔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일관된 HR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전 세계 60만건 이상 글로벌 직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역량 체계를 설계하고, 개인 스킬 데이터를 분석해 역할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직무를 세분화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강점과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교육·경력 개발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 기업들은 HR 운영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클라썸의 전소영 텔타 부문 총괄은 “텔타는 직무·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이 설득력 있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인식하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캐럿글로벌과 협력은 델파 역할을 HRD 영역에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텔타를 통해 학습과 성장 데이터가 정교하게 설계·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HR 전 과정이 데이터로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어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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