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026년 15달러 돌파 가능성…비트코인 19만달러 전망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세를 타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2026년 19만달러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XRP 가격이 최대 15달러까지 동반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이러한 상승장 가능성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미국의 익명 커뮤니티인 4chan에서는 비트코인이 2026년 19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이 경우 알트코인의 동반 상승폭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체적으로 이더리움(ETH)은 376% 상승한 1만5000달러, 솔라나(SOL)는 604% 폭등한 1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이들은 특히 비트코인 상승 시 XRP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크로액시스(Macroaxi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XRP의 상관계수는 91%에 달한다. 이는 두 자산이 거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의미다. 실제로 올해 초 비트코인이 8.3% 상승할 때, XRP는 31%나 급등하며 높은 탄력성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현 가격 대비 107% 상승해 19만달러에 도달할 경우, XRP는 12~1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XRP 가격(2.06달러)을 고려하면 무려 482~628%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스탠다드차타드(8달러)나 창젤리(3.49달러) 등 타 기관의 예측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텔레가온은 XRP가 5.1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XRP가 비트코인 상승세와 연동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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