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킥플립, 샤잠이 주목한 ‘2026년 유망 아티스트’ 선정
||2026.01.13
||2026.01.13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Shazam)이 13일 2026년 음악 시장을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예측한 리스트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Shazam Fast Forward 2026)을 공개했다.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에서 총 65팀이 선정된 가운데 한국 아티스트로는 보이그룹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이름을 올렸다.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는 샤잠의 예측 알고리즘과 애플 뮤직 글로벌 에디터 팀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매해 공개되는 연례 리스트다. 지난해 리스트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은 평균 67%의 샤잠 인식 횟수 상승, 100% 이상의 애플 뮤직 재생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음악·안무·영상까지 직접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8월 데뷔곡 ‘고!’(GO!)를 발표한 후 9월 샤잠 국내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코르티스는 전 세계 24개국 애플 뮤직 종합 차트 Top 100에 진입했으며, ‘고!’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Top 10에 올랐다.
또 다른 선정 아티스트인 킥플립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은 애플 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하고 50일 이상 차트에 머물렀다.
올해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는 한국 외에도 노르웨이, 쿠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포함됐으며 무시카 멕시카나, 프렌치 팝, 아프로비츠, 어반 라틴 등의 장르를 포괄했다. 선정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는 애플 뮤직 및 샤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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