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L 생태계 무슨 일…연초 11일 만 5억 XRP 대이동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L(XRP 레저) 기반 대표 지갑인 ‘자만(Xaman) 월렛’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불과 11일 만에 플랫폼 내에서 실제로 이동하고 상호작용한 XRP 물량이 5억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보유를 넘어 실질적 사용이 급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자만 월렛은 최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2026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5억3810만677.93 XRP가 지갑 내에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자만은 중앙화 플랫폼과 달리 사용자에게 프라이빗 키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커스터디 방식을 제공하며, 강력한 보안과 편리한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XRP 가격이 2026년 초 1.84달러에서 2.41달러로 31%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중앙화 거래소에서 자만 월렛으로 자산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또한, 자만의 스왑 기능을 활용해 다른 자산을 XRP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활발했다.
플레어(Flare) 네트워크는 자만 사용자들이 디파이(DeFi) 생태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XRP를 플레어 네트워크 금고에 락업하면 FXRP라는 래핑된 자산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약 8643만 XRP가 플레어 금고에 락업됐으며, 8741만 FXRP가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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