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비트코인 공급량 유지 시 6000달러 가능성…현실성은?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비트코인(BTC)과 동일한 유통량을 가진다면, 토큰당 가격이 619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출시 1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가총액과 가격 측면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XRP가 비트코인과 동일한 유통량을 가질 경우, 가격이 30만3527%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4년 말,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43억달러, XRP는 7억3600만달러로 비트코인이 5배 앞서 있었다. 2018년 1월,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2766억달러일 때, XRP는 1308억5000만달러로 격차가 2.1배까지 줄었다. 그러나 현재 XRP 시가총액이 1237억달러인 반면, 비트코인은 1조8000억달러에 달하며 14.5배 차이를 보인다.
XRP의 유통량은 606억9000만개, 비트코인은 1997만개로, 유통량 차이가 가격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XRP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 12월 시작된 SEC 소송이 XRP의 성장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한다. 이 소송으로 인해 XRP는 여러 미국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됐고, 2021년 강세장에서도 상승세를 놓쳤다는 분석이다.
현재 XRP는 2.04달러, 비트코인은 9만54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만약 XRP가 비트코인과 동일한 유통량을 유지하면서 현재 시가총액을 유지한다면, XRP 가격은 619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는 XRP의 유통량이 줄어들 경우, 남은 토큰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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