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수익률 800%” 고백한 여가수
||2026.01.13
||2026.01.13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엔비디아 투자로 800%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새해 목표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하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제가 엔비디아를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 수익률 800%”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편집하다가 부러워서 울었다”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채리나가 언급한 7년 전인 2019년 당시 엔비디아 주식은 주당 33달러 정도였다. 지금 엔비디아 주가는 184.94 달러에 달한다.
최근 주식 ‘불장’이 이어지면서 다른 연예인들의 주식 수익률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전원주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 2만원대에 주식을 사며 장기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도 최근 SK하이닉스 수익률이 323.53%에 달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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