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CES 2026서 정수조리기 500만불 수출 계약
||2026.01.13
||2026.01.13

하우스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현지 유통사인 라면리퍼블릭과 500만달러(약 74억원)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향후 미국을 중심으로 전 미주 대륙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우스쿡이 선보인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이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 제품이다. 자동 조리 기능으로 라면을 조리할 수 있고 인덕션 모드로는 간편식과 요리를 할 수 있다.
하우스쿡은 미주, 동남아, 유럽, 호주까지 진출했고 작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에도 수출했다. 현재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 중 물량 절반은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 중인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CES 2026에서도 K문화, K푸드의 관심이 높아 참석자들의 재방문이 많았다”며 “이번 수출 계약에서 멈추지 않고 미주 전 대륙 시장 점유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