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2030년 4만달러 갈 것"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탠다드차타드가 이더리움(ETH)의 장기 상승을 예상하며 2030년 4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스탠다드차타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우위를 강조하며, 새로운 프라임 브로커리지 전략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스탠다드차타드가 SC벤처스 내에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은행이 직접 암호화폐를 취급할 때 발생하는 '바젤 III' 규제의 자본 부담을 덜어내고,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보일 것이며, 2030년까지 4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디파이(DeFi) 분야에서 이더리움의 지배력이 강화됨에 따라 장기적 우상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국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통과되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예측보다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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