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돌파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자사가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KCD, KPN, IMU, KCS, KMX)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의 총합이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는 596만개로, 단순 계산하면 소상공인의 과반수가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서비스를 도입한 셈이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의 시작은 캐시노트다. 캐시노트는 2017년 4월 신용카드 매출 입금액을 알려주는 카카오톡 챗봇 형태로 시작해 간편 장부, 입금 누락 조회, 매출 통합 조회, 사장님 비서, POS 연동, B2B 물품 구매 등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모든 회사가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설립된 한국평가정보(KCS)는 국내 유일의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다.
2022년 인수한 아임유(IMU)는 POS·키오스크 전문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한다. 한국결제네트웍스(KPN)는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결제 전문 기업으로 단골 관리, 빠른 정산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300만 사업장에 도입됐으며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캐시노트 출시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사장님들의 문제를 공감하는 데서 시작해 지금은 소상공인을 위한 생태계를 갖추면서 현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 서비스로 성장했다”며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앞으로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직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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