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난해 12월 사용자 1516만명...역대 최대 경신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넷플릭스가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했다.
1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51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기록한 기존 최대치 1457만명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넷플릭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가 853만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티빙이 525만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디즈니플러스가 239만명 웨이브가 235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사용자 수와 달리 재방문율에서는 순위 변동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방문자가 12월에도 다시 앱을 찾은 비율인 재방문율은 넷플릭스가 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티빙이 72%를 기록하며 쿠팡플레이를 앞섰다. 쿠팡플레이의 재방문율은 64%였으며 디즈니플러스는 63% 웨이브는 6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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