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파이, 세계 최초 360도 버드피더 카메라 공개…6K 지원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버드파이가 CES 2026에서 세계 최초 360도 버드피더 카메라를 공개하며, 고해상도 영상과 AI 기반 조류 관찰 기능을 앞세워 스마트 버드피더 시장의 기술 경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버드파이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360도 전방위 촬영이 가능한 피더 비스타(Feeder Vist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립형으로 설치되는 구조를 갖췄으며, 6K 해상도 영상 촬영과 최대 120fps 슬로모션, 1400만화소 스틸 이미지를 지원해 정원이나 마당의 조류 활동을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더 비스타는 인스타360과 같은 360도 카메라와 유사하게 초광각 렌즈를 적용해 전방위 시야를 제공하며, 360도 이미지 또는 단일 렌즈 초광각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기존 중력식 씨드 보관 방식을 개선하고, 항균 처리된 밀폐 용기에 씨드를 보관한 뒤 공기 펌프로 상단 트레이에 공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위생과 신선도를 강화했다.
또한 정밀 무게 센서를 활용해 새가 착지할 때만 촬영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버드파이 앱에는 AI 언어 모델 조이(Joy)를 기반으로 한 버드파이 오르니스센스(Birdfy Ornisense)가 적용돼 자연어 질문을 통해 조류 행동 분석이나 특정 영상 검색이 가능하다.
버드파이는 이와 함께 배스 프로와 험 프로 등 신규 버드피더 카메라도 공개했으며, 피더 비스타의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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