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에 코드 없이 AI 작업 지원하는 ‘코워크’ 선봬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쉬운 버전인 '코워크'( Cowork)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 내장된 코워크는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 내 파일을 AI가 읽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며, 추가 지시는 일반 채팅 인터페이스로 전달할 수 있다. 이는 클로드 코드 샌드박스 버전과 유사하지만, 설정이 훨씬 간단하다.
현재 리서치 프리뷰 단계인 코워크는 맥스 구독자에게만 제공되며, 다른 사용자들은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코워크는 클로드 에이전트 SDK를 기반으로 하며, 비기술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커맨드 라인 도구나 가상 환경 설정 없이 작동한다.
코워크는 영수증 사진을 모아 경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미디어 파일을 정리하고,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스캔하는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사용자 입력 없이 연속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만큼, 모호한 지시가 있을 경우 파일 삭제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앤트로픽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명확한 지침을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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