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구축 추진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기반 다국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암호화폐 시장 진출 속도를 낸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개발을 검토 중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자사 벤처캐피털 부문 SC벤처스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및 중개 플랫폼을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앞서 2025년 7월 스탠다드차타드는 기관 및 기업이 주요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움직임은 대형 금융사들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시험하거나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최근 자사 세번째 암호화폐 ETF인 이더리움(ETH) ETF 출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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