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기업 가치 110억달러 루미나, 라이다 사업 2200만달러에 매각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루미나가 라이다 사업을 퀀텀컴퓨팅에 2200만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나은 제안이 들어올 경우 계약이 변경될 수 있다. 루미나는 지난해 12월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반도체 자회사 역시 퀀텀컴퓨팅에 1억1000만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텍사스 남부지방법원의 파산 판사가 승인해야 최종 확정된다.
2021년 루미나 기업가치는 110억달러에 달했으나, 볼보와 계약이 2025년 무산되고 메르세데스-벤츠, 폴스타와 협력도 중단되며 회사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퀀텀컴퓨팅은 2001년 잉크젯 카트리지 판매사로 출발했으며, 이후 음료 회사 인수, 구조조정, 양자 컴퓨팅 광학 기술 개발로 사업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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