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 뉴욕증시 상장 추진...SEC에 IPO 신청
||2026.01.13
||2026.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하며 뉴욕증시 상장을 본격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고는 IPO를 통해 총 1180만주를 발행해 최대 2억1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 씨티그룹이 참여하며, 도이치은행, 미즈호, 웰스파고, 크리프트브뤼트 & 우즈, 캐너코드 제뉴이티, 캔터 피츠제럴드 등이 공동 주관사로 나선다.
비트고는 2013년 설립 이후 900억달러(약 120조원) 이상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 중이며, 이번 IPO를 통해 기업가치 19억6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