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소폭 상승…"파월 소환장에 하락 후 회복"
||2026.01.13
||2026.01.13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전통적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 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2.56(0.26%)포인트 오른 2만 3733.9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 증시는 이날 오전 미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 의장에 불법 건물 증축 수사와 관련한 소환장을 발부하면서 경제불확실성이 커지며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금과 은은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오후쯤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 전망과 13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낮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매수세가 몰려 회복세를 탔다.
이날은 기술주들이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0.89%, 애플이 0.34%, 엔비디아가 0.06% 각각 상승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0.44%, 아마존은 0.3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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