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주택 창고 화재로 1명 화상…"전기차 충전기 발화 추정"
||2026.01.12
||2026.01.12
경기 김포의 단독주택 창고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단독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40대 A씨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창고 일부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등 53명을 투입해 1시간 34분 만인 오후 2시 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자는 "A씨가 전기차를 창고 앞 콘센트에서 충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