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서 올레드TV부터 홈로봇까지 호평
||2026.01.11
||2026.01.11
LG전자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자사 혁신 기술제품들이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CES 2026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LG 올레드 에보 W6에는 IT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엔가젯은 “올해 CES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해당 제품을 최고의 TV로 꼽았다. 지디넷도 “LG 올레드 에보 W6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이다”라고 평가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LG 마이크로 RGB 에보를 ‘최고의 테크 제품’으로 선정했다.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는 이유다. 또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CTA는 CES 주관 단체다.
LG 클로이드 역시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CTA는 클로이드가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 일상 패턴을 학습해 별도 지시 없이도 적절한 가사 작업을 능동력으로 수행한다고 평가했다.
여러 외신도 LG 클로이드에 호평을 보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로봇이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디지털트렌드는 “클로이드가 다양한 LG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며 집안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밝혔다. 긱스핀은 클로이드를 CES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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