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보궐선거…정청래 "지도부 완전체 구성해 李정부 뒷받침"
||2026.01.11
||2026.01.11
이성윤·문정복·강득구·이건태 출마
권리당원·중앙위원 각각 50% 반영
오늘 오후 5시 20분 개표결과 발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에 입성하시는 세 분과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오후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은 깃발 하나를 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6·3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일각에서 민주당이 '약해졌으면 좋겠다', '잘 못했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바람이 있어서 이런 저런 부정적인 (뉴스를) 전파하는 언론도 있고 사람도 있지만, 네 분 중에 누가 되더라도 원팀 원보이스로 팀플레이를 잘 할 것 같지 않느냐"며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한몸 공동체로, 한 뜻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새롭게 선출된 최고위원들이 가세한 민주당 지도부는 500만 당원 동지들의 단결과 개혁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에서 공천 혁명과 압도적인 승리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국민이 탄생시킨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내란의 완전 종식과 중단 없는 개혁입법도 완수할 것"이라며 "시급한 경제와 민생 회복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김병주·전현희·한준호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에 따라 3명의 차기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후보자는 이성윤·문정복·강득구·이건태 의원 총 4명이며, 권리당원 50%, 중앙위원 50%의 투표를 합산해 이날 오후 5시 20분 개표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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