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조사… 고소 44일 만
||2026.01.11
||2026.01.11
경찰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조사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을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27일 고소장이 접수되고 44일 만이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비서관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고소장을 낸 A씨 등을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장 의원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짜리로, 보도된 다른 영상조차 제출하지 못했다”며 “자신 있으면 보도된 원본 영상을 공개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고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짜깁기한 영상과 왜곡된 주장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모든 행위를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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