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 ‘고사리 손’의 꾸준한 기부

데일리안|yjs@dailian.co.kr (유진상 기자)|2026.01.09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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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동아태권도가 9일 성금 30만원과 라면 2587개(209만원 상당)를 역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190명의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라면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이후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미경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동아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과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 지역 7개 단체,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지난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참여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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