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등록
||2026.01.09
||2026.01.09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코그콤(CogCom)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업무 자동화 전문기업 코그콤은 AI 에이전트 통합형 노코드(No-code) 데이터 통합·가공 자동화 솔루션 ‘Re:Column(리컬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업 내부에 분산된 엑셀, 문서, 데이터베이스(DB), 외부 시스템 데이터를 별도의 개발 없이 통합 가공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업무 자동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등록을 통해 코그콤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획 설계 ▲데이터 수집 생성 ▲데이터 가공 데이터 분석 활용 ▲기타 데이터 관련 업무 자동화 및 문서 자동생성 등 데이터 활용 전 주기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비영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활용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전문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코그콤은 데이터바우처 과제 수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통합 자동화·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춰 단기과제에 그치지 않고 기업 운영 전반에 데이터 활용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치훈 코그콤 대표는 “이커머스를 비롯해 유통, 물류, 제조 현장 전반에서 엑셀 중심 데이터 관리로 인한 비효율이 누적되고 있다”며 “Re:Column을 통해 데이터 통합과 업무 자동화를 동시에 구현해 수요기업이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실질적인 운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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