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페스룸 CSR 리포트 ④ 산불 현장 긴급 지원부터 ‘견플루언서’ 탄생까지...페스룸이 만든 선한 영향력의 확산
||2026.01.09
||2026.01.09
재난 대응·인플루언서 협업·해방 1미터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CSR 활동

IP 기반 OSMU 기업 비엠스마일(대표 이주광)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룸(PETHROOM)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보호소를 넘어 재난 현장과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확장되며 사회적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북 산불 현장에 6천만 원 상당 긴급 지원… “현장 필요 중심 대응”

페스룸은 2025년 경북 산불 재난 현장에 약 6천만 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진행했다. 당시 페스룸은 협업 보호단체가 동물 응급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즉각 대응에 나섰다.
지원 물품에는 반려동물용 샴푸, 클리너, 응급 의료용품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생필품, 진료실 세팅 물품, 보온 용품까지 포함됐다. 이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까지 배려한 것으로, 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재난 대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재고 물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맞춤형으로 지원했습니다. 보호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필요 물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 구축…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이번 산불 긴급 지원을 계기로 페스룸은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을 구축했다. 향후 유사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페스룸 관계자는 “CSR은 계획된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재난 현장에서 동물과 사람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아옳이 입양 사례… 번식장 구조견 ‘엘사’, 견플루언서로 거듭나

페스룸 CSR의 또 다른 전환점은 인플루언서 아옳이와의 입양 협업이다.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엘사’는 페스룸과 아옳이가 함께한 봉사활동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아옳이는 봉사활동 참여 중 엘사와 교감하며 입양을 결심했고, 엘사는 아옳이의 가족이 됐다.
입양 이후 엘사는 아옳이의 SNS와 유튜브 콘텐츠에 매일 함께하며 팔로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번식장 구조견에서 ‘견플루언서’로 불리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입양 이후 팬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로 이어져… 선한 영향력의 연쇄 반응
아옳이의 입양 확정 후 엘사를 보호하던 센터에는 아옳이 팬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와 후원이 이어졌다. 엘사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보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아옳이 입양 사례를 통해 페스룸이 ‘기부·봉사’가 아니라 입양 → 정착 → 이후 삶까지 연결하는 구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입양을 통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착 이후의 삶과 사회적 반향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입양 모델 확대 계획… 셀럽과의 협업 레퍼런스 구축
페스룸은 엘사 사례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셀럽과의 협업 입양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홍보 모델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입양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페스룸 관계자는 “추후 페스룸×셀럽 협업을 통해 구조 동물들이 엘사처럼 입양을 갈 수 있다는 레퍼런스를 만들었다”며 “인플루언서가 보호동물을 입양하면 그 영향력은 수십만, 수백만 명에게 전달돼 입양 문화 확산과 보호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방 1미터’ 프로젝트… 마당개 11마리에게 집 지원
페스룸은 1미터 남짓의 목줄을 차고 평생을 사는 마당개들을 위한 ‘해방 1미터’ 프로젝트를 통해 마당개 및 구조동물 11마리에게 집을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마당개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페스룸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집을 설치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CSR은 끝나지 않는 선한 영향력의 연쇄 반응”
페스룸 관계자는 “CSR은 일회성 기부나 홍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이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재난 현장 지원, 인플루언서 협업 입양, 해방 1미터 프로젝트 등은 모두 그 연장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페스룸의 CSR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체가 반려동물과 더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CSR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페스룸(PETHROOM)은 IP 기반 OSMU 기업 비엠스마일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가장 깨끗한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CSR 성과(2025년 기준)
• 1004 프로젝트: 정기 배송 매출 일부 자동 기부 시스템 운영
• 2025년 누적 기부액: 6억 8,857만 6,304원
• 누적 입양 성과: 30마리 이상
• 협력 단체: KK9R, 도로시지켜줄개, 코리안독스, 유행사 등 국내 주요 보호단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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