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CES 2026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현대자동차그룹(HMG)은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보틱스 명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는데요.
"인류의 진보를 위한 파트너십(Partnering Human Progress)"이라는 주제로,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AI 로봇 기술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테크 랩(Tech Lab):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진화
전시관의 중심, '테크 랩'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로봇 친구들이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1.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두 가지 얼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아틀라스가 프로토타입을 넘어 '제품(Product)' 모델로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아틀라스 프로토타입: 360도 회전 관절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이미 현대차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서 부품 정렬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아틀라스 제품(Product) 모델: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56 자유도(DoF)의 관절 회전
최대 50kg 적재 능력
방수/방진 기능 + 자율 배터리 교환까지!
이제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공장에서 사람을 돕는 '동료'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2.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귀여운 강아지 로봇 스팟도 더 똑똑해졌습니다. '오르빗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대의 스팟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위험한 곳을 사람 대신 점검하는 안전 관리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향상된 생활 존: 일상을 바꾸는 '모베드(MobED)'
납작하고 네모난 이 로봇, 기억하시나요? 바로 모베드(MobED)입니다. 네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어떤 지형도 흔들림 없이 주행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번 CES에서는 다양한 활용법이 공개되었습니다.
MobED Delivery: 물건을 안전하게 배송
MobED Golf: 골프 백을 싣고 따라다니는 캐디
MobED Urban Hopper: 1인용 이동 수단
평평하지 않은 길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는 기술,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네요!
손쉬운 주행 존: 알아서 척척, 스마트 모빌리티
운전의 피로를 없애줄 기술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레벨 4 자율주행으로 복잡한 도심에서도 완전 무인 주행을 선보였습니다.
자동 충전 로봇(ACR): 무거운 전기차 충전 케이블, 이제 직접 꽂지 마세요. 로봇이 알아서 충전구를 찾아 연결해 줍니다.
주차 로봇: 좁은 주차장에서 끙끙댈 필요 없이, 로봇이 차를 들어 올려 빈 공간에 쏙 넣어줍니다. (주차 효율이 27%나 좋아진대요!)
협업 조립 & 물류 존: 일터를 혁신하다
마지막으로, 산업 현장을 바꿀 기술들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X-ble Shoulder': 무게가 1.9kg밖에 안 되는데, 팔을 들어 올리는 작업 시 어깨 부담을 무려 60%나 줄여줍니다. 작업자들의 부상을 막아주는 착한 기술이죠.
물류 로봇 '스트레치' & 'AMR': 무거운 상자를 내리는 건 '스트레치'가, 그걸 나르는 건 자율 이동 로봇 'AMR'이 담당합니다.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
이번 현대자동차그룹의 CES 2026 전시는 먼 미래의 공상과학이 아니라, '당장 우리 곁에 다가온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장에서는 아틀라스와 스팟이, 거리에서는 모베드와 로보택시가 우리를 돕는 세상. 현대차가 그리는 '인간 중심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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