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개발팀 이탈 여파로 급락…200달러 전망도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1.09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핵심 개발팀 일렉트릭코인컴퍼니(ECC) 이탈 여파로 약 20% 급락하며 3주 만에 최저치인 42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캐시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지캐시 가격은 향후 몇 주 내에 200~2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지캐시는 하락 채널 패턴을 형성 중이며, 최근 550~580달러 구간에서 급락한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과거 58% 급락을 초래한 패턴과 유사하다.

또한, 지캐시는 상승 추세선을 하회하고 20일 EMA(지수이동평균)를 하락 돌파하며 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 오셈카는 "지캐시가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경우 275~300달러 구간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며 "200일 EMA와 겹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캐시의 향후 가격 움직임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이번 사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구조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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