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ETF 기대감에 매수세 740% 폭발…상승 랠리 시동거나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가격이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상승 구조는 여전히 견고하다.
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한 가운데, 솔라나는 주요 지지선에서 조정을 거치며 상승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일간 차트에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자본 흐름도 긍정적이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솔라나로의 자본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조정 국면에서도 자본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박이 줄어든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주일 미만 보유자들의 공급 비중이 6.0%에서 3.9%로 감소했고, 1~3개월 보유자들도 21.57%에서 19.95%로 비중을 줄였다. 이러한 투기적 공급 감소는 가격 하락 압력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7일까지 장기 보유자들의 순매수 규모가 18만9000 SOL에서 159만 SOL로 740% 증가했다. ETF 소식이 전해진 1월 7일에는 최대 매수세가 유입됐다.
솔라나 가격이 133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상승 구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143달러를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 신호가 확인되며, 이후 목표가는 178달러로 설정된다. 매수세 증가와 투기적 공급 감소가 맞물리며 솔라나의 상승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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