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2026년 첫 이더리움 매입…장기적 상승세 신호?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억5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매입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번 매입으로 총 407만 ETH(126억달러 규모)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36%에 해당한다.
최근 비트마인은 스테이킹 활동도 크게 늘렸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28억7000만달러 상당의 ETH를 스테이킹했으며, 최근 12만8000 ETH를 추가로 예치했다. 이런 움직임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비트마인은 현재 9억150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더리움 추가 매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지만 톰 리 비트마인 회장 겸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는 이더리움 가격이 2026년 상반기 18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말에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Nansen)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고래 투자자들은 1120만달러 상당의 ETH를 매입했으며, 신규 지갑도 11억6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확보했다. 하지만 스마트 머니 트레이더들은 같은 기간 948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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