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000개 보유가 최소 기준?…시장 전문가 분석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시장 전문가 에도아르도 파리나가 투자자들에게 최소 1000 XRP를 보유할 것을 권장했다. XRP가 현재 약 2달러 수준이지만, 향후 가격 상승을 고려할 때 1000 XRP는 장기 투자에 적합한 기준이라는 분석이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파리나는 1000 XRP가 블록체인 기반 부의 재편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획득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리나는 XRP 보유량이 3000개 이상이면 상위 10% 지갑에 포함되며, 1000 XRP도 향후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가격이 오르면 감정적으로 대응해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0.80달러에서 매도 후 0.50달러 하락을 기다리거나, 1.50~2달러에서 매도 후 1달러 하락을 기대했던 사례를 들며, 이러한 전략이 장기적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리나는 XRP의 진정한 가치는 단기 가격 변동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활용에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 기관들이 XRP를 사용하고, XRP 레저가 새로운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또한 파리나는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XRP를 보관하는 대신 콜드 월렛을 사용하고 개인 키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래소에 자금을 보관하면 감정적 대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50%, 70%, 심지어 200% 가격 변동이 있을 때 조급한 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과거 거래소들이 공급 부족으로 XRP를 청산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보관 전략이 장기적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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