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골든디스크’ 국내 독점 생중계...AI 시상도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네이버가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치지직을 통해 국내 독점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대표하는 '같이 보기' 콘텐츠를 지원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소통하며 현장 열기를 즐길 수 있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숏폼 콘텐츠를 통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네이버는 클립 크리에이터들을 타이페이 현지에 초청해 생생한 현장을 숏폼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네이버는 앞서 '2025 MAMA AWARDS'와 '더팩트뮤직어워즈' 등 주요 K팝 시상식 콘텐츠를 제공하며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한편 네이버는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네이버 AI 초이스'를 시상한다. 영상 이해 AI 기술 분석을 통해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연주 네이버 엔터 제휴 리더는 "네이버가 그간 치지직 클립 등의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시상식 페스티벌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들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도 공식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력 및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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