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3월 IPO 노린다…월 2억 유저 찍고 상장 준비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1.09

[사진: 디스코드]
[사진: 디스코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기 비디오 게임 채팅 및 커뮤니티 플랫폼인 디스코드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런치에 따르면 디스코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밀 상장 서류를 제출했으며, 오는 3월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디스코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상장 환경도 우호적인 분위기라는 평가다.

다만 디스코드의 상장 일정이 2026년 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시점이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디스코드는 지난해 초 상장을 검토했지만, 연방정부 예산 삭감과 정부 셧다운 우려 등 정책 불확실성으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디스코드는 2021년 5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 147억달러를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100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독립 노선을 유지한 바 있다. 현재 디스코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섰다.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