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찾은 한양대 학생 창업팀…글로벌 무대 경험 쌓았다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팀 3팀과 함께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를 방문해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학생 창업팀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속가능 기술 등 CES 2026 주요 전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살폈다. 제품 시연과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통해 기술 상용화 전략과 글로벌 투자 흐름도 체감했다.
벤처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팀 소속 김여명 학생은 교내 아이디어 단계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구현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으며, 김도현 학생은 해외 창업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현장 탐방이 학생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관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베네시안 엑스포에 12개 부스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로봇, 이차전지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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