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내달 6일까지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진행
||2026.01.09
||2026.01.09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탑재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월 6일까지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우주검증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20억원을 투입해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 및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의 우주 검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큐브위성 기반 검증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소자‧부품을 보드 및 모듈 단위로 최대 8U까지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검증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는 2027년 예정인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해 발사할 예정이다.
이효희 우주항공산업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모는 국산 소자·부품이 우주 환경에서 실제로 검증되고 사용 이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주산업 기반이 되는 소자·부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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