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쎄트렉아이, 스페이스X 상장에 밸류에이션 재평가… 목표가 상향”
||2026.01.09
||2026.01.09
NH투자증권은 9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로 글로벌 우주산업 전반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가 진행되며 수혜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9500원이으로 29.5%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쎄트렉아이의 종가는 11만800원이다.
쎄트렉아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273.5%씩 증가한 670억원, 50억원으로 예상된다.
수주받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행되고 있고, 작년 4분기부터는 스페이스아이-T의 임대 수익도 반영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첫 영업 흑자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스페이스X 상장 관련 보도 이후 글로벌 우주산업 밸류에이션이 상승하고 있다”며 “관측 위성 글로벌 탑티어 수준인 쎄트렉아이의 재평가 역시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안보 위협 상승으로 방위 목적의 관측 위성 수요는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외 관측 위성 신규 수주 및 자체 위성인 스페이스아이-T의 해외 임대 계약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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