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故안성기 추모다큐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방송
||2026.01.09
||2026.01.09
배우 한예리 내레이션
오후 8시 50분 방송
SBS가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배우 안성기를 추모한다.
9일 SBS에 따르면 이날 고(故) 안성기를 기리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가 방송된다.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조용필,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박중훈, 한석규 등 수많은 영화계 선후배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SBS에 따르면 추모 다큐멘터리에는 후배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한 발인식 현장도 함께 담아, 영화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과정을 차분히 전달한다. 또 평생을 영화인으로 살았던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9년간 무려 170여 편의 작품을 남긴 고 안성기의 행보도 따라간다. 그의 대표작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비하인드부터 영화를 위해 30년 넘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았던 성실함, 스크린 뒤편에서도 영화를 위해 애썼던 모습 등을 조명한다.
2022년 혈액암 투병 소식 이후에도 고인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 된 영화 ‘탄생’ 촬영 현장에서의 일화도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은 2016년 영화 ‘사냥’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맡았다.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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