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다음 바닥은 8만8000달러?…선물 가격 차이 메워야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간밤 9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갭 문제가 다시 떠올랐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8만8000달러 수준에 남아 있는 CME 갭이 향후 가격 사이클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존 사이클에서 CME 갭은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 변동성을 유발했으며, 미체결 상태로 남을 경우 향후 가격 조정의 핵심 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W는 "갭이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가격 사이클에서 8만8000달러가 바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과거 CME 갭이 남은 상태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에도 8만8000달러 갭이 채워지지 않고 새로운 상승 사이클로 전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투자자들은 갭 채움 여부와 시장 흐름을 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한편, 마운트곡스가 대량의 비트코인을 이동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거래소는 고객 피해 보상을 위해 13만7000BTC를 보유 중이며, 이번 이동이 실제 매도와 연관된 것인지 여부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에도 마운트곡스의 대규모 이동은 시장에 일시적인 변동성을 유발한 바 있다.
The $BTC CME gap still remains, posing a potential risk.
— CW (@CW8900) January 7, 2026
For a stable upward trend, it's best to eliminate this risk and then start the rally.
However, if this gap isn't filled, it means the bottom of the next cycle will likely be near this point. pic.twitter.com/q5pOgvtY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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