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옵저버빌리티 스타트업 옵저브 인수..."10억달러 규모"
||2026.01.09
||2026.01.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노우플레이크가 옵저버빌리티 전문 기업 옵저브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테크크런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도들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1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진행한 인수합병(M&A)들 중 최대 규모다.
옵저브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성능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옵저브 플랫폼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개발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옵저브와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규제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이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로그, 메트릭, 추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오류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옵저브는 2017년 제이콥 레버리치, 조나단 트레버, 앙 리에 의해 설립됐으며, 2018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첫 제품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5억달러 규모 벤처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노우플레이크 벤처스, 서터 힐 벤처스, 마드로나 등이 주요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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