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리슨 호로위츠, "2026년 블록체인 경쟁 핵심은 ‘프라이버시’"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는 블록체인 경쟁 핵심 요소로 프라이버시를 지목하며, 이를 갖춘 네트워크가 장기적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a16z 크립토 제너럴 파트너 알리 야히아는 "프라이버시가 블록체인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이 완전히 온체인으로 이동하려면 프라이버시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16z는 프라이버시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네트워크 락인을 유도하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퍼블릭 블록체인들 간 자산 이동은 쉬워도, 프라이빗 데이터를 옮기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갖춘 네트워크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보안 메시징과 비밀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XMTP 랩스 셰인 맥 CEO는 "양자 저항 암호화가 중요하지만, 중앙 서버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취약하다"며, 탈중앙화 암호화와 오픈 프로토콜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벗어나 암호화된 비밀 관리가 기본 인프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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