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나온 52세 정치인, 1년 만에 식스팩 만든 비법은
||2026.01.08
||2026.01.08
대만의 제2야당인 대만민중당의 황궈창(黃國昌·52) 주석이 1년 만에 체중을 17㎏ 감량하고 식스팩을 만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황 주석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꾸준한 운동 1년 후, 나는 얼마나 변했을까? 나의 건강 여정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궈창이 웨이트 트레이닝과 격투기 등 여러 종목을 병행하며 체중을 줄여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황 주석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도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가 불룩했던 과거 모습과 달리, 날렵해진 턱선과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현재 모습이 함께 담겼다.
황 주석은 게시글에서 “새해 소원을 빌고 있는 모든 친구에게 바친다. 모든 과정은 결국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며 “계획표에 맞춰 운동하며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였다”고 밝혔다.
그의 1년 전 체중은 94.6㎏, 체질량지수(BMI)는 31.9로 의학적으로 중증 비만 범주에 해당했다. 신체 분석에서는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높은 60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그는 2025년 새해 목표로 운동을 시작해 훈련 스케줄에 따라 근육을 키우고 체지방을 줄여 나갔다.
황 주석은 영상에서 “2026년 변화를 다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영상을 바친다. 우리 모두 최고의 모습으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황궈창 주석은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변호사와 대학 교수로 활동하다가 2014년부터 정치 무대에 뛰어들었다. 그는 중국과의 ‘양안 서비스 무역 협정’에 반대해 입법원을 점거했던 ‘해바라기 운동’을 주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대만민중당 비례대표 입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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