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5년만에 한국 왔다
||2026.01.08
||2026.01.08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박유천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5년 만”이라며 “오늘 너무 추웠다. 하지만 재밌었다. 고마워요.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탈색한 박유천이 지인들과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2003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박유천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함께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김재중, 김준수와 JYJ로 재데뷔했다.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린 후,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했다는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했다.
이후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지만 1년 만에 번복했고 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