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개발사 ECC, 부트스트랩재단과 결별…신규 회사 설립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지캐시를 개발한 일렉트릭코인컴퍼니(ECC)팀이 부트스트랩 재단과 결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시 스와하트 ECC 최고경영자(CEO)는 "부트스트랩 이사회와 의견 충돌로 인해 팀 전체가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회 멤버인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미셸 라이가 지매시 미션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스와하트 CEO는 "고용 조건이 변경돼 기존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번 행보는 팀의작업을 악의적인 거버넌스 조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ECC 창업자 주코 윌콕스는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이사회 무결성을 믿는다"며 "지캐시 네트워크는 오픈소스이며, 이번 갈등이 시스템 보안성과 프라이버시를 흔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캐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7% 하락해 4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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