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와이오밍 주, 주정부 발행 FRNT 스테이블코인 일반에 공개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와이오밍주가 미국 최초로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FRNT)'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와이오밍주 마크 고든 주지사는 "FRNT는 미국 공공기관이 발행한 첫 법정화폐 기반, 완전 보유 스테이블코인"이라며 "더 저렴하고 빠르며 투명한 거래 수단을 제공해 학교 자금 조달과 세금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FRNT는 크라켄 거래소에서 구매 가능하며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다. 스타게이트 플랫폼을 통해 아비트럼,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움, 옵티미즘, 폴리곤으로도 전송할 수 있다. 아발란체 블록체인 기반 비자 통합 카드 플랫폼 '레인(Rain)'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FRNT는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가 설계했으며, 개인과 기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달러와 단기 국채로 완전히 뒷받침되며,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주정부로 귀속된다.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는 2026년까지 추가 파트너 확보, 주정부 기관 배포,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원하는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FRNT를 확장할 계획이다.
와이오밍 주 외에 노스다코타주도 '러프라이더 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며, 올해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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