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은행 인가 신청...USD1 스테이블코인 확장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USD1 스테이블코인 통제를 강화하고 기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자회사 WLTC 홀딩스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승인되면 기존 서클·리플·피델리티 디지털 에셋·비트고·팍소스와 유사한 조건부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USD1은 크로스보더 결제·정산·재무 운영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승인이 이뤄지면 발행·보관·환전까지WLTC가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잭 위트코프 월드 리버티 CEO는 “신뢰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OCC 인가를 통해 규제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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