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자율 주행, 이 정도였어?” 엔비디아 AI 칩 얹고 공도 달린다!
||2026.01.08
||2026.01.08
엔비디아 DRIVE AV, 미국 도로 본격 투입
메르세데스-벤츠 CLA로 ‘AI 정의 주행’ 첫 신호탄
레벨 2+ 포인트투포인트 보조, 연내 적용 전망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 출처 : 벤츠
벤츠의 신형 CLA는 브랜드 최초로 MB.OS 플랫폼을 탑재한 모델이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풀스택 DRIVE AV 소프트웨어, AI 인프라, 가속 컴퓨팅이 더해져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구현한다.
이 조합은 차량을 ‘출고 시 완성품’이 아닌 OTA(무선 업데이트)로 지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 바꾸는 핵심 기반이다.
향후 MB.DRIVE ASSIST PRO의 기능 확장도 공장 출고 사양과 벤츠 스토어를 통해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듀얼 스택 아키텍처로 안전성 강화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 출처 : 벤츠
NVIDIA DRIVE AV의 핵심은 엔드투엔드 AI 주행 스택과 전통적 안전 스택을 병행하는 듀얼 스택 구조다.
엔비디아의 Halos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중 안전 장치는 중복성과 가드레일을 제공해,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판단을 돕는다.
그 결과 CLA는 유로 NCAP 5스타를 획득했으며, 사고 회피·완화에 기여한 MB.DRIVE 액티브 세이프티 성능이 최고 등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도심 ‘포인트투포인트’ 레벨 2+ 주행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 출처 : 벤츠
통합 아키텍처는 레벨 2 자동화의 기능 범위를 넓힌다. 복잡한 도심에서의 포인트투포인트 내비게이션, 능동 충돌 회피, 협조 조향(시스템-운전자 공동 제어), 좁은 공간 자동 주차까지 지원한다.
엔드투엔드 딥러닝 모델은 차로 선택, 회전, 경로 추종을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보행자·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취약 도로 이용자를 인지해 양보·감속·정지 등 선제적 대응을 수행한다.
클라우드부터 차량까지 협력 가속화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 출처 : 벤츠
엔비디아의 3-컴퓨터 아키텍처는 개발 속도를 가속한다.
학습 인프라: DGX 시스템으로 대규모 데이터에서 주행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검증: Omniverse·Cosmos로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십억 마일의 가상 주행으로 확장 검증
차량 내 컴퓨트: DRIVE AGX·Hyperion으로 센서 융합과 의사결정을 실시간 처리
이 클로즈드 루프는 희귀·위험 엣지 케이스까지 사전 검증을 가능하게 해, 안전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엔비디아는 벤츠를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들과 풀스택 소프트웨어·AI 인프라·가속 컴퓨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정의하는 교통’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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